'라디오스타'가 태풍 대비 '뉴스 특보' 편성으로 결방한다.
26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밤 10시 50분 방송 예정이던 '라디오스타'는 '뉴스 특보' 방송 관계로 결방한다”며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라디오스타’는 태풍 '바비' 북상 대비 ‘뉴스 특보’ 편성 관계로 한 주 쉬어간다. 9월 2일 방송은 '반전이지만 괜찮아' 특집으로 장영남, 현아, 신소율, 김요한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