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바바리안모터스, 영등포 전시장 신규 오픈

입력 2020-09-13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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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BMW 영등포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BMW 영등포 전시장은 바바리안모터스가 목동에 이어 서울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장이다.
연면적 352.53㎡(약 107평)에 지상 1층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총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전시장은 차량 전시 공간과 고객 상담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BMW의 대표 인기 모델인 5시리즈부터 플래그십 SAV인 뉴 X7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BMW 영등포 전시장은 영등포, 구로, 금천, 관악 등 4개구를 아우르는 중심 거점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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