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유나 계약종료, 3인 남은 AOA (공식)
서유나가 몸담았던 그룹 AOA를 떠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소속 아티스트 서유나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며 "상호간의 원만한 상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알렸다.
서유나는 지난 8년간 FNC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배우로 활동했다. 서유나의 계약 종료로 AOA는 세 명의 멤버만이 남아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서유나가 몸담았던 그룹 AOA를 떠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소속 아티스트 서유나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며 "상호간의 원만한 상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알렸다.
서유나는 지난 8년간 FNC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배우로 활동했다. 서유나의 계약 종료로 AOA는 세 명의 멤버만이 남아있다.
●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서유나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어 안내 드립니다. 상호간의 원만한 상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8년간 당사 소속 가수이자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서유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유나의 새 출발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