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온앤오프’ 성시경 새집 최초 공개 “반전세, 자가NO”

입력 2021-03-09 2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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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5년만에 새집 이사 “성공적”
성시경이 5년 만에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새 집으로 이사한 성시경 일상이 그려졌다.

성시경은 “내가 새 시즌에 맞춰 집을 이사했다. 미리 말하지만, 전월세(흔히 반전세)다. 자가는 아니다. 이사는 대단히 성공적이었고 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성시경이 5년 만에 이사한 새 집이 최초 공개됐다. 성시경 NEW 하우스는 전반적으로 깔끔했다. 거실은 넓었고, 주방과 다이닝을 할 수 있는 공간은 분리됐다.
2층도 있었다. 2층에는 피아노가 있었고, 테라스로 나갈 수 있었다. 출연진은 “영국 느낌이 난다”고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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