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권창훈이 프랑스 투자르를 수비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