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비규제지역 이천에 ‘이천자이 더 파크’ 9월 분양

입력 2021-08-25 1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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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분양 예정인 이천자이 더 파크의 조감도. 비규제지역인 경기 이천시에 들어서는 첫 ‘자이’ 아파트인데다 ‘숲세권’까지 갖춰 9월 분양 시장에서 주목할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제공 | GS건설

경기 이천에 들어서는 첫 자이(Xi) 아파트. 서울과 가까운 비규제지역인데다 요즘 각광받는 ‘숲세권’도 갖췄다. 9월 분양 시장에서 눈여겨볼 카드다.

GS건설이 경기 이천시 관고동 산 13-1번지 일원에 들어설 ‘이천자이 더 파크’를 9월 분양한다. 지하 6층, 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07㎡ 706가구로 구성될 이천자이 더 파크는 비규제지역인 이천에서 선보이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입주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의 2에 따라 5만㎡ 이상의 공원을 민간이 70% 이상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경우 부지 면적의 30% 이내에서 비공원시설의 설치를 허용하는 것이다.

이천자이 더 파크가 들어설 부악공원은 총 16만7000여㎡로 이 중 축구장의 약 18배 정도의 크기인 12만5000여㎡가 부악공원시설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공원부지 내에는 잔디마당, 어린이정원, 가족피크닉장 등 다양한 레저·문화공간과 온 가족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체육공간인 꿈자람센터 등이 마련된다. 부악공원을 비롯해 주변으로 설봉공원, 아리산, 설봉산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하다.

이천자이 더 파크는 판교 및 서울 강남 접근성도 좋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등을 통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 진입이 가능하고 단지 주변으로 경충대로, 이섭대천로, 성남이천로 등이 조성돼 있다. 경강선 이천역 이용도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강남역까지 손쉽게 갈 수 있다.

이천중앙로 문화의거리, 롯데마트, 이마트, NC백화점, 관고전통시장 등 도심생활권 입지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립도서관 등 주요시설 또한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송정초, 이천양정여자중·고, 송정중, 다산고, 이천고 등이 근거리에 있다.

이천자이 더 파크는 4베이, 판상형 위주의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전용면적 59㎡는 모두 4베이 구조로 설계했으며, 안방에 드레스룸 등이 있다. 84㎡ 일부 가구(17가구)와 102㎡(9가구)는 서비스 면적이 넓은 ‘옥외공간형’으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시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이천은 비규제지역으로 이천 거주자뿐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의 이천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및 서울시, 인천시 거주자는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에 지역별·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일반공급 청약 기준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부악공원 사업은 단순한 공원 조성을 탈피해 이천시 일대 주거문화 수준을 끌어 올리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이천자이 더 파크는 GS건설이 이천에서 선보이는 첫 자이 아파트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단지와 평면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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