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투수 테스트를 지켜보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