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완-한선화 ‘나란히 만드는 손하트’

입력 2021-08-31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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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완과 한선화가 3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 무대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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