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스파이네 ‘타격감 괜찮은데’

입력 2021-09-02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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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린다.
KT 데스파이네가 배트를 들고 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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