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 ‘2021 청춘 싸운드’ 스페셜 DJ

입력 2021-11-12 17: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미교가 ‘2021 청춘싸운드 보이는 라디오’ 작곡가 김형석의 메타버스편 스페셜 DJ로 출연 했다.

미교는 이날 케이팝 발라드 히트 메이커 레전드 작곡가 김형석의 ‘메타버스X음악산업편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센스티브한 진행과 입담을 보여주었다. 또 ‘그렇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취할래’, 가수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불렀다.

미교가 출연한 ‘2021 청춘싸운드 : 보이는 라디오’는 경기 콘텐츠 진흥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K-POP 창조성의 원천이자 건강한 음악생태계의 자양분인 인디 뮤직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선배 유명가수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다.

경콘진 ‘2021 청춘싸운드 : 보이는 라디오’에는 가수 스컬을 비롯해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출신 인디가수 백승환을 비롯해 이성욱, 루나와 함께 이무진, 김태현(딕펑스)과 정승수(윌리모던) 등과 함께 했다,

미교가 출연한 ‘2021 청춘싸운드(보이는 라디오)’는 ‘경기뮤직’ 유튜브, 네이버 TV에서 11월 3일부터 방송되고 ‘청춘싸운드’ 팟빵, 스푼라디오를 통해서도 보고 들을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