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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중한 선택’으로 방향이 정해졌다.
프런트와 현장의 수장이 없는 대행 체제가 2주 넘게 지속되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15일까지도 단장과 감독이 없는 구단이다.
2021시즌을 9위로 마친 KIA는 1일 맷 윌리엄스 전 감독과 이별했다. 성적부진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고, 이와 동시에 조계현 전 단장과 이화원 전 대표이사도 물러났다.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한 KIA는 당초 빠르게 새 단장과 감독을 선임해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수습할 계획이었다. 대부분의 코칭스태프 역시 한국시리즈가 끝나기 전에 단장과 감독이 정해져 마무리캠프를 지휘할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KIA는 2주의 시간이 흐르도록 새 단장과 감독 선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항간에선 최근 KIA가 모그룹으로부터 받게 된 ‘경영평가’로 인해 수장 선임이 늦어지고 있다 보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단장과 감독 선임이 늦어지는 주된 이유는 KIA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속도를 줄인 탓이다. 당초 예고한 속도전보다 신중하게 후보들을 살펴 수장을 선택하는 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KIA 관계자는 “단장과 감독직이 모두 공석인 만큼 여러 후보들을 살펴보는 데 조금 더 신중하게 시간을 투자하기로 내부에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KIA는 내부는 물론 외부 인물까지 포함된 후보군을 놓고 새 단장과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하마평에 오른 인물만 10명에 가깝다. 내부에서도 차기 단장과 감독에 대한 궁금증은 커져만 간다. 수장들이 정해지기 전까지 어수선한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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