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데뷔 야생돌. 사진제공|MBC
22일 MBC ‘극한데뷔 야생돌’ 측은 “5명의 출연자와 2명의 스태프가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18일 스튜디오 녹화 이후 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를 거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작진은 “방역지침에 따라 정기 PCR(유전자증폭) 검사와 방역 조치 등을 해왔다“면서 ”앞으로 출연진 건강과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지침에 따른 방역에 더욱 더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