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일·가수 조항조, ‘올해를 빛낸 연예인’ 수상

입력 2021-11-26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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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항조(왼쪽에서 여섯번째), 배우 한지일(왼쪽에서 일곱번째).

배우 한지일과 가수 조항조가 ‘올해를 빛낸 연예인’으로 꼽혔다.

한지일과 조항조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이 주최한 제21대 국정감사 의정활동 평가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연예인 대상’을 받았다.

한지일은 사회 공헌 부문, 조항조는 연예인 공헌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이상봉 패션디자이너도 디자이너 부문 대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유권자총연맹은 매년 국정감사 의정활동 평가 시상식을 열고 국정감사 우수 의원과 함께 ‘올해를 빛낸 연예인’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한지일은 이날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모두 15가구에 각 200작씩 3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에 나서는 등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창준 전 미국 의회 3선 의원 출신인 김창준 한미연구원 이사장이 ‘대한민국을 빛낸 민간 외교대상’을 수상했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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