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에서 5회말 무사 키움 푸이그가 좌전 2루타를 쳐낸 뒤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