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는 데스파이네 [포토]

입력 2022-03-29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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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T 데스파이네가 2회말 1사 키움 이병규의 타구에 맞고 있다.
고척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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