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웨딩햄, 주위를 압도하는 범접불가 아우라 [포토화보]

입력 2022-04-13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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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웨딩햄, 주위를 압도하는 범접불가 아우라 [포토화보]

배우 한나 웨딩햄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화제가 됐다.

웨딩햄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2 올리버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화려하게 빛나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냈다.

웨딩햄은 영국 배우이며 드라마 ‘테드 래소’에서 레베카 웰튼 역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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