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스-강진성, 반가운 포옹 [포토]

입력 2022-04-26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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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NC 파슨스와 두산 강진성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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