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4회까지 5실점 [포토]

입력 2022-04-26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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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NC 루친스키가 4회말 투구를 마친 후 땀을 닦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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