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C 서울 총회 성공 개최 논의”

입력 2022-05-04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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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스포츠동아DB

대한체육회, 오늘까지 OCA 자문위원회 회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3∼4일 서울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OCA 자문위원회는 아시아 지역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이 소속된 분과위원회로, 이번 회의에는 세르미앙 응 IOC 부위원장과 대한민국 IOC 위원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11명(온라인 포함)이 참석한다.

회의 기간에는 10월 열리는 제26차 서울 ANOC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논의하는 한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게 된다.

OCA 자문위원회 위원들은 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회의를 시작으로, 4일에는 강원도 고성으로 이동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대한 현안을 청취하고 통일전망대, 고성DMZ 박물관 등을 찾을 예정이다.

이기흥 회장은 회의에 앞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다가오는 ANOC 서울 총회와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회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그동안 침체되었던 스포츠계가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올림픽 정신 및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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