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훈-이주빈 ‘잡아주세요’ [포토]

입력 2022-06-22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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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명훈과 이주빈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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