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천 코치 ‘모리만도 괜찮아’ [포토]

입력 2022-08-02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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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SSG 모리만도가 3회말 연속 실점을 하자 조웅천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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