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신이 내린 탄탄한 콜라병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라타이코프스키는 니트 소재로 된 올리브색 투피스를 입어 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라타이 코프스키는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라타이코프스키는 니트 소재로 된 올리브색 투피스를 입어 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라타이 코프스키는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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