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전 감독-박지성 ‘카타르에서도 꿈은 이루어진다’ [포토]

입력 2022-08-24 16: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의 일환으로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 공개행사가 진행됐다. 차범근 전 감독과 박지성이 국가대표팀의 선진을 기원하는 플래그를 선보이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