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오재원 ‘추억의 사진과 함께’ [포토]

입력 2022-10-08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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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두산 오재원이 은퇴식에서 김태룡 단장에게 기념사진을 받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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