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 아쉬운 오늘 첫 파울 [포토]

입력 2023-01-08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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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경기에서 핑크스타 안혜지가 파울을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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