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조근호-타이스, (신)영석이 형 경기 안 끝났어요 [포토]

입력 2023-01-10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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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비디오판독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한국전력 임성진, 조근호, 타이스가 신영석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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