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에릭 합류로 11명 완전체, 컴백 기대해달라” [화보]
보이그룹 더보이즈의 완전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더보이즈는 ‘THE SWEET ONES’라는 콘셉트로 ‘남친미’를 자랑했다. 이들은 화보 촬영 당시 특유의 에너지와 열정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더보이즈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새 앨범에 대해 “힙한 느낌”이라고 귀띔했다. 특히 뉴는 이번 새 앨범 뮤직비디오가 자신의 최애 뮤직비디오로 등극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12월 데뷔 5주년을 맞은 바. 주연은 “5년간 팬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에는 받은 거에 배로 돌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에릭은 팬들에게 “벌써 5년이 아닌 아직 5년이니까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자”라고 전했다. 선우는 “데뷔 때보다도 더 불타는 마음으로 지금 열심히 컴백 준비 중”이라고 열정을 불태웠다.
지난해 3월에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에릭은 재합류 소감으로 “오랜만에 11명이 완전체로 하는 컴백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다 함께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정말 멋있을 테니 이번 활동도 예쁘게 봐달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2023년 이루고 싶은 새로운 목표에 대해 영훈은 “멤버들 모두 건강하고, 팬분들과 더보이즈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더보이즈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보이그룹 더보이즈의 완전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더보이즈는 ‘THE SWEET ONES’라는 콘셉트로 ‘남친미’를 자랑했다. 이들은 화보 촬영 당시 특유의 에너지와 열정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더보이즈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새 앨범에 대해 “힙한 느낌”이라고 귀띔했다. 특히 뉴는 이번 새 앨범 뮤직비디오가 자신의 최애 뮤직비디오로 등극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12월 데뷔 5주년을 맞은 바. 주연은 “5년간 팬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에는 받은 거에 배로 돌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에릭은 팬들에게 “벌써 5년이 아닌 아직 5년이니까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자”라고 전했다. 선우는 “데뷔 때보다도 더 불타는 마음으로 지금 열심히 컴백 준비 중”이라고 열정을 불태웠다.
지난해 3월에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에릭은 재합류 소감으로 “오랜만에 11명이 완전체로 하는 컴백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다 함께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정말 멋있을 테니 이번 활동도 예쁘게 봐달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2023년 이루고 싶은 새로운 목표에 대해 영훈은 “멤버들 모두 건강하고, 팬분들과 더보이즈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더보이즈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