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박혜진. 스포츠동아DB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막판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력은 다소 떨어졌다. 여전히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고, 정규리그 우승도 목전으로 다가왔지만 시즌 첫 2연패를 당하는 등 막강했던 전반기와는 다른 모습이다. 이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52)은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팀을 지휘하고 있다. 그를 위해선 전반기 활약이 뛰어났던 박혜진(33)의 회복이 필수적이다.
박혜진은 동료들보다 일찍 전반기를 마감했다. 족저근막염을 앓던 발바닥 상태가 좋지 않아 지난해 12월 18일 부산 BNK 썸전을 마친 뒤 치료를 겸한 휴식을 택했다. 자연스레 후반기 출발도 다소 늦어졌다. 지난달 26일 부천 하나원큐와 홈경기로 복귀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4경기에서 꾸준히 출전시간을 늘리며 경기력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러나 리그를 대표하는 가드라는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경기력 회복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 1월 30일 인천 신한은행전에선 39분여를 뛰고도 필드골 6개를 모두 놓치는 등 무득점에 그쳤다. 충분한 출전시간에도 불구하고 득점이 전무했던 것은 2015~2016시즌 이후 처음이었다.
위 감독은 그런 박혜진에게 “좀 촌스러운 구석이 있다”며 웃었다. 그동안 박혜진이 보여준 기량, 능력, 경험치와 달리 실전감각 회복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낯가림에 빗대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위 감독은 박혜진을 믿고 있다. 그는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면서 (박)혜진이의 경기력이 서서히 괜찮아지고 있다. 최근 출전시간을 좀더 길게 가져가는 이유도 경기력 회복을 위해서다”며 “워낙 경험이 많은 선수라 사실 걱정은 안 한다. 플레이오프 등 중요한 무대에선 얼마든지 제 몫을 해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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