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2월6일부터 2월12일까지 진행된 수퍼노바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진해성이 39만220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KBS2 ‘트롯 전국체전’ 우승자로,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2’ 우승부에 도전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진해성이 1위를 차지한 트롯픽 ‘수퍼노바’ 투표는 차세대 트롯 스타를 직접 픽하고, 홍보 할 수 있는 트롯픽 신규 투표 서비스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