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애슐리 로버츠가 모델 같은 비율로 화제가 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로버츠는 그린색의 트위드 셋업에 롱부츠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로버츠는 2005년 푸시캣 돌스 싱글앨범 ‘Don't Cha'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로버츠는 그린색의 트위드 셋업에 롱부츠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로버츠는 2005년 푸시캣 돌스 싱글앨범 ‘Don't Cha'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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