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계좌로 캐시백…‘나무 롯데카드’ 선보여

입력 2023-02-2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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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가 NH투자증권과 손잡고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인 ‘나무 롯데카드’를 내놓았다.

전월 이용 금액이 일정 금액 이상 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일부를 한도 없이 특별 캐시백 해준다. 여기에 라이프 캐시백 혜택으로 전월 이용 금액이 일정 금액 이상 시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이용금액, 커피(스타벅스 사이렌오더), 문화(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CGV) 등 그룹별 최대 일정 금액까지 캐시백 해준다. NH투자증권의 나무증권 계좌로 캐시백되며, 캐시백 금액은 나무증권에서 국내·외 주식 및 소수점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전월 이용 금액이 일정 금액 이상 시 나무 멤버십 이용료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나무 멤버십은 나무증권이 운영하는 유료 서비스로, 투자 콘텐츠와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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