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봄처럼 산뜻하고 화사한 꽃 미모 [포토화보]

배우 아만다 홀든이 화사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홀든은 비비드한 노란색 원피스와 코트를 입고 화사한 꽃바구니를 들고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홀든은 영국 배우이며,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