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단자 감독, 핑크빛 웃음 [포토]

입력 2023-02-23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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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 앞서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방송사 인터뷰를 마친 후 락커룸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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