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원, 승리 헌납한 핸드볼 [포토]

입력 2023-03-12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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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수비수의 백패스를 손으로 잡으며 실점한 서울 최철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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