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3이닝 무실점이야’ [포토]

입력 2023-03-16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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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후라도가 투구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웃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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