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가 KGC를 상대로 76-75로 승리한 후 마레이가 기뻐하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