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 홈까지 달려라~ [포토]

입력 2023-03-19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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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 때 KIA 2루 주자 주효상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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