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대주자 기용’ [포토]

입력 2023-03-28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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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SSG 김원형 감독이 대주자를 기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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