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이 악물고 역투 [포토]

입력 2023-03-28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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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키움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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