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우루과이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우루과이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