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우루과이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한국이 우루과이에 1-2로 패한 후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