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 감독 ‘최고의 세터가 되어라~’ [포토]

입력 2023-03-30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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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김명관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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