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이렇게 기쁜 우승은 처음이야~’ [포토]

입력 2023-04-06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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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 김종민 감독 및 선수들이 모자를 벗어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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