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시즌 2승 도전’ [포토]

입력 2023-04-11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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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사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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