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드림노트 보니가 1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다섯 번째 싱글 앨범 ‘Secondary Page‘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