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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방문객은 일반개장시간(오후 2~6시) 중 2시간 동안 무료(입장료·대여료·헬멧 포함)로 스케이팅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안전을 위한 장갑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미지참 시에는 목동아이스링크 입점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목동아이스링크 측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요원을 증원하고 다수의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를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들은 일반이용객 중 초보자를 대상으로 강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