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키움 이용규가 볼넷으로출루하며 KBO리그 역대 11번째 1,000 4사구를 달성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