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병살타는 아쉬워 [포토]

입력 2023-04-16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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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1루 두산 양의지가 병살타를 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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