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4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SK 워니가 LG 이관희, 정희채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