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고양 캐롯과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오세근이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후 문성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